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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티즘(Chuntism) : 천태사상의 원류를 대중이 깨닫고, 이행하는 흐름입니다. 천티즘은 대중이 주체이며, 실생활 속 천태사상의 의미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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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4
용암스님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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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암 스님 법화경 특설 법문 – 방품편 – 3.부처가 온 이유

부처가 세상에 뭐하러 나오셨나?

“부처님은 일대사 인연으로 오셨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셨다.

이와 같은 묘법은 모든 부처님께서 때가 되어 설하시나니,

마치 우담바라가 때가 되어야 한번 피는 것과 같으니라.

사리불아, 너희는 마땅히 믿을 지니

부처님의 말씀에는 허망함이 없느니라

모든 부처님께서는 오직 일대사 인연으로 하여 이세상에 출현하신다.

모든 부처님은

중생을 위하여 부처님의 지견을 열어 청정케 하고자 세상에 출현하시고,

중생에게 부처님의 지견을 보여주고자 세상에 출현하시고,

중생이 부처님의 지견을 깨닫게 하고자 세상에 출현하시고,

중생이 부처님의 지견도에 들어게 하고자 세상에 출현하시느니라.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연이 아니고, 큰 인연으로 오신 것이다.

작은 인연이 아니라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인연으로 오신 것이다.

 

그 큰 인연은 바로 “불지견의 개시오입”이다.

불지견 = 일불승

 

 

부처님이 온 목적은?

대중을 일불승을 열고, 보이고, 들어가게 하는 것

부처님은 불지견을 보여줬고,
우리는 스스로 깨닫아 불지견으로 들어가면 된다.

 

불지견의 개시오입(開示悟入)

  1. 개 : 불지견을 열다.
  2. 시 : 불지견을 본다.
  3. 오 : 불지견을 깨닫다.
  4. 입 : 불지견으로 들어간다.

 

부처가 불지견은 어떻게 열었을까?

부처 생애의 역사, 정각(正覺)을 이루는 순간까지의 생애과정이 불지견을 여는 모습니다.

 

불지견의 출발선은?

사승기십만겁전 연등부처님 회상에서 선행하는 이름으로 발심하고, 출가하고, 수기받는…
그리고, 생사를 여의어서 자기구제를 완성하는
그 이후로, 열반에 머물지 않고, 중생의 세계로 되돌아 와서
사승기십만겁 동안 보살도를 닦아
2500여년전 인도 정반왕과 마야부인의 아들로 왔고,
그 직전에 도솔천 내원궁의 호명보살로 있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생애 엿보기

인도 정반왕과 마야부인의 아들이고 처자식이 있는 누릴 수 있는 상황에서
부귀영화를 모두 버리고 출가하는 것이 출발선임을 보여준다?

 

욕망에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이 불지견의 출발선이다.

 

  • 싯다르타 기원전 624년경 음력 4월 8일 출생
  • 29세 출가
  • 6년의 시간동안
    • 시작은 브라만의 선정주의 수행으로
    • 자이나교의 고행주의 수행을 섭렵하고
  • 다시 모두 버리고
    • 부다가야의 보리수 언덕에서
    • 독자적인 마음을 돌이켜
    • (공리, 관념, 욕망 등을 모두 버리고,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
    • 마음의 근본을 완전하게 완성하여 정각(正覺)을 이루는 것까지가
    • 불지견을 여는 과정이다.
    • 35세가 되는 해 12월 8일 서쪽의 샛별을 바라보고 정각(正覺)을 이루었다.

 

 

정각을 이루는 순간…

그 마음에는 다시는 무너지지 않는 법신의 근본, 일불승을 완성했다.

일불승은 다시는 보살도, 중생계로 돌아가지 않는 완전한 해탈, 완전한 성불, 정각의 경지

어떤 번뇌(煩惱)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대정적(絶對靜寂)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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